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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2004-06-30 수 예슬이는 사랑의 감정을 느낀 현빈을 일단 피해보고자 한다.그래서 먹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 다 마다 했는데 하필이면현빈과 단둘이 맞닥뜨리게 된다. 이게 바로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걸까? 어리버리하게 매점을 자꾸 보게 된 윤지. 하지만 매점남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준 승은이 덕분에 매점에서 겨우 풀려난다. 근데 이번에 승은이가 자꾸 그 일을 빌미삼아 도움을 청한다. 이럴 바엔 차라리 매점을 보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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