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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2004-06-03 목 아무리 친구라고는 하지만 앤디에게 너무 함부로 구는 예슬이앤디는 근석이의 코치를 받아 이번 기회에 예슬이의 버릇을 단단히 고치겠다고 한다.짝사랑하는 여자와 인상적인 첫 만남을 가지고 싶은 종신을 위해 아이들이 돕겠다고 나선다. 종신은 아이들이 시키는대로 그녀와의 인연만들기를 시도한다. 인연이 만들어지긴 커녕 몸의 상처만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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