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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2003-07-31 목 욱환이는 민용에게 영아가 사귀자고 했지만 거절하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안심이 된 민용이는 영아의 고백을 응원하는척한다. 그러나 욱환은 계속 거절하는 것을 까먹어 민용을 답답하게 한다. 한편 수영장에서 안전요원을 하게 된 한선이는 멋지다는 주변 친구들의 말에 안그런척 하지만 점점 폼 잡으며 구조활동을 한다. 그것을 눈치챈 하하와 태우는 멋지다는 다른친구들의 말에 답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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