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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2003-07-07 월 효진은 박조교한테 이용이나 당한다며 심한말을 한 지훈을 절대로 용서할 마음이 없다. 그러나 지훈을 실수로 계단에서 밀고, 양복을 찢고, 차를 망가뜨리게 되면서 결국 용서 할수밖에 없게 된다. 한편 민용은 욱환이가 떨어뜨린 오백원을 줍다가 넘어져 팔이 부러지고 목을 다쳐 말도 할수없게 된다. 유일하게 민용의 말을 알아듣는 욱환이 간호를 맡게 되지만 민용이는 왠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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