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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2003-07-02 수 민용이는 실수로 욱환이의 카메라렌즈를 깨고 발뺌하려 한다. 그러나 욱환이 친구들과 차 범퍼 뺑소니 얘기를 하는것을 듣고 그것이카메라렌즈 얘기인줄 알고 찔려서 알바를해 수리비를 보내준다. 한편 정화는 다나의 말이 신경쓰이지만 애써 무시하고 한선과 함께있을때 최선을 다해 잘해주려고 한다. 그러나 곁에 있어주는것이 중요함을 느낀 정화는 한선에게 이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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