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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2003-04-01 화 아직 민용을 못 잊은 다빈은 한달만 만나보자는 욱환 때문에 머리가 더 복잡하다. 그 와중에 원중에게 민용이 동문장학금 받기가 힘들것같다고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직접 전달할 자신이 없는 다빈은 진에게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그 말이 계속 전달되어 말이 점점 와전된다. 한편 다나는 한선이 의남매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 상처를 받고 만우절을 이용해 한선을 골탕먹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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