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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유행했던 몬스터 포획 육성 게임에 빠진 아하렌 양. 열심히 플레이하는 모습을 본 라이도는 '유행과 약간 거리감이 있지 않아?'라고 생각하면서도 아하렌 양과 같이 플레이하게 된다. 아하렌 양의 예상을 배신하는 '알 수 없는' 공격에 라이도는 투지를 불태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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