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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도시락을 먹거나 같이 하교하면서 거리를 좁혀 나가는 아하렌 양과 라이도. 어느 날, 라이도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아하렌 양에게도 말해 봤지만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눈치였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의 앞에 '아하렌 양을 이제 그만 속이세요'라고 말하는 여자아이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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